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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택이와 동규가 나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함께하는 식구들이 생겨서 좋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걱정도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들을 부자로 만들어주어야 겠다는게 내 목표인데, 물론 그 과정속에서 저도 부자가 되어야 겠지요.

동규 같은 경우에는 집이 거리가 있지만, 함께 일하기위해서 이근처에 숙소를 잡기로 했습니다.

숙소는 회사 근처로 잡으면서 제가 숙소를 잡아주고 함께 일하기로 했습니다.

무엇이든지 쉬운게 어디 있을까요.

지금과정이 힘들어야 내가 나중에 살고 싶은 삶을 편안하게 살수있을 거라 생각했고 또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내마음이 갈수있도록 나를 믿는 사람들 모두다 책임질수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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